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데이터와 연동되는 바코드에듀!
바코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시면 간편하고 신속한 학생 등교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학생들은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전교생은 현재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또는, 웹을 통해 자가진단을 합니다.
선생님은 전자시스템에 엑셀 업로드
교육부 선생님 전용 사이트에서 학생들 참여 내역을 엑셀로 다운로드 받은 후, 전자출결시스템에 업로드합니다.
등교시 바코드만 스캔하면 OK!
학생증 등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만 하면, 참여 여부 및 내용이 표시됩니다. (전용 체온계 연동으로 체온까지 자동 측정/기록됩니다.)
바코드에듀를 도입하면 이런점이 좋습니다!
바코드를 찍는 시간이 짧아(1초미만) 학생들의 출입대기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매일 자가진단 여부를 정문에서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 담임교사의 업무가 줄어듭니다.
일일이 학생들의 이름을 물어서 수기로 체크하는 정문 지도 교사의 업무가 줄어듭니다.
전용 체온계 연동으로 체온까지 자동 측정/기록됩니다. (교사가 일일이 학생의 체온을 측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정문 지도가 간소화되고 담당교사의 업무 부담이 최소화 됩니다. (기록하는 교사의 역할이 없어집니다.)
기록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되어 해당 날짜의 등교기록을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